취업만큼 어려운 게 ‘버티는 것’이더라고요. 청년근속인센티브는 바로 그 시간을 돈으로 보상해주는 제도입니다.
그래서 오늘은 요즘 핫한 "청년근속인센티브"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.

1) 청년근속인센티브, 누가·얼마나 받나 먼저 큰 그림부터 잡아둘게요.
이 제도는 기업 지원금과 청년 인센티브가 같이 돌아가는 방식입니다.
청년(개인)이 받는 돈: “근속할수록 쌓이는 보너스”
유형Ⅱ 참여 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6개월 이상 근속하면, 청년이 인센티브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.
(기본) 6·12·18·24개월 시점에 각 120만 원, 총 최대 480만 원 구조가 안내되어 있습니다.
2026년 포인트: “비수도권은 청년 인센티브가 더 커질 수 있음”
2026년 안내에서는 청년이 취업한 지역 기준으로 비수도권 지원이 더 두꺼워졌습니다.
- 일반 비수도권: 최대 480만 원(6·12·18·24개월 각 120만 원)
- 우대지원지역: 최대 600만 원(각 150만 원)
- 특별지원지역: 최대 720만 원(각 180만 원)
이 “지역 구분”은 해마다 공고/지침 기준으로 정리되니, 본인 사업장 소재지와 취업 지역이 어디로 분류되는지
고용24 안내에서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.
2) 신청 흐름: “회사 먼저, 청년은 근속 후”
이 제도는 아무 회사나 되는 게 아니라 **사업이 ‘참여 승인된 기업’**이어야 길이 열립니다.
그래서 흐름을 이렇게 기억하면 편해요.
(1) 기업이 먼저 참여 신청 → 승인 → 채용/유지 → 기업지원금 신청
고용24 안내 기준으로, 기업은 대략 아래 절차를 탑니다.
- 고용24에서 참여신청 및 채용계획 제출
- 기업요건 심사·승인
- 청년 채용 후 요건 심사
- 6개월 이상 근무 + 임금 지급
- 지원금 신청 및 심사·지급
그리고 중요한 경고 하나. 이 사업은 거짓/부정 방법 신청 시 지급 중지·환수 및 제재가 있을 수 있고,
같은 근로자에 대해 다른 중앙부처·지자체 인건비 지원을 받는 경우 중복 지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.
(2) 청년은 “근속 채운 뒤” 고용24에서 인센티브 신청
고용24 안내에 따르면, 청년 인센티브는 유형Ⅱ 참여 + 6개월 이상 근속이
핵심 조건입니다. 또한 2026년 사업은 고용24에서 2026년 1월 26일부터 사업장 소재지 관할 운영기관을 통해 신청하도록
공지되어 있습니다. 한 줄 정리 **회사(참여승인)**가 먼저 깔려야, **청년(근속 후 신청)**이 열립니다.
3) 실전 팁: “받는 사람은 디테일에서 갈린다”
제도 자체는 단순해 보여도, 실제로는 “내가 대상인지, 우리 회사가 유형Ⅱ인지, 언제 신청해야 손해가 없는지”에서 갈립니다. 실전용으로 체크리스트를 붙여둘게요. 청년 체크리스트 (취업 전/직후에 확인할 것) 우리 회사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‘유형Ⅱ’ 참여 기업인가? (참여승인 상태인지) 내 고용형태가 정규직으로 잡혀 있는가? (근속 인센티브는 유형Ⅱ 참여 전제가 큼) 나는 6개월 근속을 채울 수 있는 환경인가? 인센티브는 “근속”이 트리거라, 중간 퇴사하면 다음 구간 지급이 끊길 수 있어요. (구간형 구조) 취업 지역이 비수도권이면, **지역 구분(일반/우대/특별)**을 꼭 확인. 금액이 달라집니다.
기업 체크리스트 (대표/인사 담당자용)
- 참여신청은 “채용 후”가 아니라 채용 계획 단계에서 선행되는 흐름이 일반적입니다.
- 지원금은 “채용”이 아니라 6개월 고용유지 + 임금 지급이 핵심 증빙입니다.
- 다른 인건비성 지원과 중복 제한 가능성이 있으니, 같은 근로자 기준으로 이미 받는 지원이 있는지 먼저 점검하세요.
- 2026년은 신청 창구가 고용24 + 관할 운영기관으로 정리되어 공지돼 있습니다. 일정도 같이 체크하세요.
청년근속인센티브는 “어렵고 복잡한 지원금”이라기보다, 참여기업 여부만 정확히 확인하고,
6개월 근속과 신청 타이밍만 놓치지 않으면 체감이 큰 제도입니다.
특히 2026년에는 비수도권 취업 청년의 인센티브가 지역에 따라 더 커질 수 있어, 취업 지역/사업장 소재지
확인이 사실상 필수예요.